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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No Profile
    sheila67 16.08.02 10:04 댓글

    뭔가 섬찟하면서도 슬픈 이야기입니다.

    감사하게도 한순간에 다 읽어버렸읍니다.

  • sheila67님께
    정도경 16.08.02 13:43 댓글

    우왕 저도 감사합니다!!!

    (이 얼마만의 독자 댓글인가 ㅠㅠㅠ 감동입니다 ㅠㅠㅠㅠ)

  • No Profile
    곽재식 16.08.03 10:26 댓글

    납량특집 총집합 세트 같은 이야기내요. 잘 읽었습니다.

  • 곽재식님께
    정도경 16.08.03 11:41 댓글

    우워 곽재식님께서 댓글을 달아주시다니!!! 감사합니다!!!!!

  • No Profile
    미로냥 16.08.05 01:05 댓글

    이 글 너무너무 좋아요! 옛날 얘기 같으면서 서늘하고 여름밤에 어울리는 이야기네요. 감사합니다!

  • 미로냥님께
    정도경 16.08.05 13:14 댓글

    앗 저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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