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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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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나라 16.11.01 21:38 댓글

    혹시 "남선 탐정 사무소"의 맞은편에 사무실이 있는 탐정이 "백주 대낮 투명화 사건"의 이듬해에 겪은 일입니까? 통찰력이 '맥주 사나이'의 조부쯤 돼 보이기도 합니다.

  • 신나라님께
    No Profile
    곽재식 16.11.01 23:02 댓글

    잘 보셨습니다. 같은 시리즈로 이어지는 소설입니다. 같은 주인공이 나오는 이 시리즈의 신작이 이번에 나온 잡지 "미스테리아" 9호에 실려 있습니다. 그 제목은 "수배범이 영화에 나오다" 입니다.

  • No Profile
    百工 16.11.11 23:26 댓글

    잘 보았습니다. 

    해방 후 어지러운 때에 극단적인 선택을 한 남편의 모습이 씁쓸하게 느껴지네요.

     

  • 百工님께
    No Profile
    곽재식 16.11.12 20:58 댓글

    감사합니다. 꼭 역사나 정치적 사건은 아니더라도 이 시리즈에서는 당시 시대 분위기를 느끼게 해 줄만한 배경이나 소재를 많이 살려 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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