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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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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로레스 클레이븐 | 오를레앙 | 2020.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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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말시티 | 등라모연 | 2020.01.01 |
karidasa | 드래곤의 소원 | 2020.01.01 |
이경희 | 우주가 멈춘다! (본문 삭제)3 | 2020.01.01 |
천선란 | 제 숨소리를 기억하십니까? | 2020.01.01 |
곽재식 | 빵 좋아하는 악당들의 행성 (본문삭제)3 | 2019.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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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희 | 살아있는 조상님들의 밤 (본문삭제) | 2019.12.15 |
이로빈 | 조 팀장이 불보살인 이유 by amrita | 2019.12.01 |
윤여경 | 이물 by 윤여경 | 2019.12.01 |
노말시티 | 별 헤는 밤의 기억 | 2019.12.01 |
해망재 | 파촉, 삼만리 (본문 삭제) | 2019.12.01 |
갈원경 | 푸른 돌 | 2019.12.01 |
곽재식 | 판단 (본문삭제)3 | 2019.11.30 |
손지상 | 냉동육 by 손지상 (본문 삭제) | 2019.11.15 |
아밀 | 외시경 by 아밀 (본문 삭제)2 | 2019.11.15 |
천선란 | 사막으로 (본문 삭제)2 | 2019.11.15 |
이경희 | 다층구조로 감싸인 입체적 거래의 위험성에 대하여 (본문 삭제) | 2019.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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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이야기고 작가는 명랑하게 말하는데 슬프네요…….
기획 의도는 "기술이 모든 상처를 치유해 줄 것이다"였는데 쓰니까 만병통치약이 아닌 것 같네요.
갑자기 막 초등학생 된 사촌 생각이 나는데 요새 걔가 유튜브에 빠져 살더라고요.
마냥 탐탁치는 않았는데, 말을 들어보니까 걔가 부모님이랑 이것저것 해보는 것도 많고 유튜브에서 본 동화책도 곧잘 찾아 읽어보더라고요(물론 e북으로지만).
우리 때랑은 다르지만 저런 식으로도 교육이 이루어지는구나 싶더라고요.
제 조카들도 유튜브를 어마어마하게 많이 보더라고요. 그것 때문에 눈살 찌푸리게 되는 경우도 있지만, 영상과 시각에 익숙해진 아이들이 차후에 얼마나 어마어마한 시각적 컨텐츠를 만들어낼지 생각하면 그것도 참 기대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