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잊어버리셨나요?

게시물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 단행본 출간으로 본문이 삭제 되었습니다. -

댓글 2
  • 심너울 18.07.18 19:43 댓글

    미영/양식 연작 너무 매력적이에요. 엄청나게 거대한 우주에서 소소한 소재들을 이것저것 아무렇지 않게 잘 엮어내서 이야기를 만드시는 능력이 너무 부러워요.

  • 심너울님께
    No Profile
    글쓴이 곽재식 18.07.20 06:11 댓글

    미영과 양식 시리즈는 소재는 구했는데 어떻게 이야기로 풀지 마땅찮을때 좀 대충 마음 가는대로 농담 삼아 막 풀어보는 이야기로 주로 쓰고 있는데, 오히려 그렇다 보니 좀더 다채롭기도하고 시원시원하기도하고 그런 듯 싶습니다. 앞으로도 가끔 또 쓰게 되겠지요.

분류 제목 날짜
돌로레스 클레이븐 오를레앙 2020.01.16
돌로레스 클레이븐 아광속의 시선 2020.01.16
천선란 그림자놀이 (본문 삭제) 2020.01.15
노말시티 등라모연 2020.01.01
karidasa 드래곤의 소원 2020.01.01
이경희 우주가 멈춘다! (본문 삭제)3 2020.01.01
천선란 제 숨소리를 기억하십니까? 2020.01.01
곽재식 빵 좋아하는 악당들의 행성 (본문삭제)3 2019.12.31
천선란 제 목소리가 들리십니까? 2019.12.15
이경희 살아있는 조상님들의 밤 (본문삭제) 2019.12.15
이로빈 조 팀장이 불보살인 이유 by amrita 2019.12.01
윤여경 이물 by 윤여경 2019.12.01
노말시티 별 헤는 밤의 기억 2019.12.01
해망재 파촉, 삼만리 (본문 삭제) 2019.12.01
갈원경 푸른 돌 2019.12.01
곽재식 판단 (본문삭제)3 2019.11.30
손지상 냉동육 by 손지상 (본문 삭제) 2019.11.15
아밀 외시경 by 아밀 (본문 삭제)2 2019.11.15
천선란 사막으로 (본문 삭제)2 2019.11.15
이경희 다층구조로 감싸인 입체적 거래의 위험성에 대하여 (본문 삭제) 2019.11.15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 47 Next

게시물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