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잊어버리셨나요?

게시물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종이책 출간 계약으로 인해 본문이 삭제 되었습니다.)

댓글 2
  • No Profile
    쁘로프박사 18.03.31 21:53 댓글

    작가님 나름의 신곡인가요?

    미은,양식의 주식회사 염라대왕 생각도 많이 나네요. 사후세계가 없다고 밝혀지면 사람들은 인공적으로라도 만들어서라도 거기에 기대려고 할까요?

     

    +제 3지옥을 보니 최근 고생한 것들이 생각나서 울컥했습니다, 크엉헝ㅠㅠ

  • 쁘로프박사님께
    No Profile
    글쓴이 곽재식 18.03.31 22:42 댓글

    말씀하신김에 돌아보니, 이것 쓸때 제3지옥 부분에 정말 그럴싸한 로봇에 어울리는 로봇 지옥을 생각해내고 싶었는데 결국 그렇게 못하고 좀 흔한 풍자로 지나간 것은 약간 아쉽기도 합니다.

분류 제목 날짜
돌로레스 클레이븐 오를레앙 2020.01.16
돌로레스 클레이븐 아광속의 시선 2020.01.16
천선란 그림자놀이 (본문 삭제) 2020.01.15
노말시티 등라모연 2020.01.01
karidasa 드래곤의 소원 2020.01.01
이경희 우주가 멈춘다! (본문 삭제)3 2020.01.01
천선란 제 숨소리를 기억하십니까? 2020.01.01
곽재식 빵 좋아하는 악당들의 행성 (본문삭제)3 2019.12.31
천선란 제 목소리가 들리십니까? 2019.12.15
이경희 살아있는 조상님들의 밤 (본문삭제) 2019.12.15
이로빈 조 팀장이 불보살인 이유 by amrita 2019.12.01
윤여경 이물 by 윤여경 2019.12.01
노말시티 별 헤는 밤의 기억 2019.12.01
해망재 파촉, 삼만리 (본문 삭제) 2019.12.01
갈원경 푸른 돌 2019.12.01
곽재식 판단 (본문삭제)3 2019.11.30
손지상 냉동육 by 손지상 (본문 삭제) 2019.11.15
아밀 외시경 by 아밀 (본문 삭제)2 2019.11.15
천선란 사막으로 (본문 삭제)2 2019.11.15
이경희 다층구조로 감싸인 입체적 거래의 위험성에 대하여 (본문 삭제) 2019.11.15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 47 Next

게시물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