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잊어버리셨나요?

게시물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댓글 4
  • No Profile
    쁘로프박사 19.02.01 13:26 댓글

    주인공 역시 그 알바나 귀신처럼 고집 센 비극의 주인공이네요.

    사실 누구나 조금은 그러지 않나요? 왕왕 고집 세고, 가끔은 문제를 회피하고 싶어하고, 남들이 내 말 들어주는 거 좋아하고, 멋대로 세상을 내 기준으로 재단하고.

  • 쁘로프박사님께
    No Profile
    글쓴이 유이립 19.02.02 00:27 댓글

    음...그렇죠. 그래서 제가 스토아 철학과 불교를 공부 중입니다; 그래도 힘들더군요.

    오늘도 그런 일이 있었습니다. 마음 수련은 평생해야 할 중요한 일인 것 같습니다.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 No Profile
    엄길윤 19.02.06 06:19 댓글

    사람에 따라서는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글이 될 수도 있겠네요. 전 일단 이 글을 보고 공포를 느꼈습니다.ㄷㄷㄷ 꼭 괴물과 귀신이 나와야 무서운 게 아니지요...ㅠㅠ

  • 엄길윤님께
    No Profile
    글쓴이 유이립 19.02.06 17:38 댓글

    오! 여기까지 오셔서 댓글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분류 제목 날짜
아이 집을 짓다가2 2020.07.01
곽재식 곰과 대통령과 나8 2020.06.30
노말시티 네 글자로 줄이면 (본문 삭제)10 2020.06.01
이로빈 청룡가도 2020.05.31
곽재식 삼월이의 돌멩이6 2020.05.31
노말시티 몽선잡문 (본문 삭제) 2020.05.01
pilza2 네거티브 퀄리아 2020.05.01
곽재식 팔당 처리소4 2020.04.30
해망재 좀비같은 것은 없어 2020.04.01
노말시티 그래도 체온이 있으니까 2020.04.01
이경희 신체강탈자의 침과 입 (본문 삭제)2 2020.03.31
곽재식 제발 정신 좀 차려라4 2020.03.31
해망재 먼 별의 바다에서 교신하기 2020.03.01
노말시티 달콤한 죄를 지었습니다 (본문 삭제) 2020.03.01
pilza2 세 가지 소원을 이루는 방법 2020.03.01
이경희 게으른 사관(史官)과 필사하는 목각기계 2020.02.29
곽재식 신들의 황혼이라고 마술사는 말했다 (본문삭제)2 2020.02.29
노말시티 에딘에게 보고합니다 (본문 삭제)9 2020.02.01
해망재 나와 세빈이와 흰 토끼 인형 2020.02.01
pilza2 용은 우리 마음속에 2020.02.01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47 Next

게시물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