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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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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 집을 짓다가2 | 2020.07.01 |
곽재식 | 곰과 대통령과 나8 | 2020.06.30 |
노말시티 | 네 글자로 줄이면 (본문 삭제)10 | 2020.06.01 |
이로빈 | 청룡가도 | 2020.05.31 |
곽재식 | 삼월이의 돌멩이6 | 2020.05.31 |
노말시티 | 몽선잡문 (본문 삭제) | 2020.05.01 |
pilza2 | 네거티브 퀄리아 | 2020.05.01 |
곽재식 | 팔당 처리소4 | 2020.04.30 |
해망재 | 좀비같은 것은 없어 | 2020.04.01 |
노말시티 | 그래도 체온이 있으니까 | 2020.04.01 |
이경희 | 신체강탈자의 침과 입 (본문 삭제)2 | 2020.03.31 |
곽재식 | 제발 정신 좀 차려라4 | 2020.03.31 |
해망재 | 먼 별의 바다에서 교신하기 | 2020.03.01 |
노말시티 | 달콤한 죄를 지었습니다 (본문 삭제) | 2020.03.01 |
pilza2 | 세 가지 소원을 이루는 방법 | 2020.03.01 |
이경희 | 게으른 사관(史官)과 필사하는 목각기계 | 2020.02.29 |
곽재식 | 신들의 황혼이라고 마술사는 말했다 (본문삭제)2 | 2020.02.29 |
노말시티 | 에딘에게 보고합니다 (본문 삭제)9 | 2020.02.01 |
해망재 | 나와 세빈이와 흰 토끼 인형 | 2020.02.01 |
pilza2 | 용은 우리 마음속에 | 2020.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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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역시 그 알바나 귀신처럼 고집 센 비극의 주인공이네요.
사실 누구나 조금은 그러지 않나요? 왕왕 고집 세고, 가끔은 문제를 회피하고 싶어하고, 남들이 내 말 들어주는 거 좋아하고, 멋대로 세상을 내 기준으로 재단하고.
음...그렇죠. 그래서 제가 스토아 철학과 불교를 공부 중입니다; 그래도 힘들더군요.
오늘도 그런 일이 있었습니다. 마음 수련은 평생해야 할 중요한 일인 것 같습니다.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사람에 따라서는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글이 될 수도 있겠네요. 전 일단 이 글을 보고 공포를 느꼈습니다.ㄷㄷㄷ 꼭 괴물과 귀신이 나와야 무서운 게 아니지요...ㅠㅠ
오! 여기까지 오셔서 댓글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