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잊어버리셨나요?

게시물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유료 출간 협의에 따라 본문은 삭제되었습니다.)

댓글 2
  • No Profile
    midnight 20.05.13 02:21 댓글

    이 멋진 소설에 댓글 하나가 없다니요! 머릿속으로는 한국판 캐리비안 해적으로 촬영되어지는 영화를 계속 상상했네요. 대학교 동기중에 제일 잘생겼었던 남자 동기 이름이 김영진이었어서 더욱 몰입해서 읽게 됐네요.

  • midnight님께
    No Profile
    글쓴이 곽재식 20.05.31 00:27 댓글

    감사합니다! 김영진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분류 제목 날짜
아이 집을 짓다가2 2020.07.01
곽재식 곰과 대통령과 나8 2020.06.30
노말시티 네 글자로 줄이면 (본문 삭제)10 2020.06.01
이로빈 청룡가도 2020.05.31
곽재식 삼월이의 돌멩이6 2020.05.31
노말시티 몽선잡문 (본문 삭제) 2020.05.01
pilza2 네거티브 퀄리아 2020.05.01
곽재식 팔당 처리소4 2020.04.30
해망재 좀비같은 것은 없어 2020.04.01
노말시티 그래도 체온이 있으니까 2020.04.01
이경희 신체강탈자의 침과 입 (본문 삭제)2 2020.03.31
곽재식 제발 정신 좀 차려라4 2020.03.31
해망재 먼 별의 바다에서 교신하기 2020.03.01
노말시티 달콤한 죄를 지었습니다 (본문 삭제) 2020.03.01
pilza2 세 가지 소원을 이루는 방법 2020.03.01
이경희 게으른 사관(史官)과 필사하는 목각기계 2020.02.29
곽재식 신들의 황혼이라고 마술사는 말했다 (본문삭제)2 2020.02.29
노말시티 에딘에게 보고합니다 (본문 삭제)9 2020.02.01
해망재 나와 세빈이와 흰 토끼 인형 2020.02.01
pilza2 용은 우리 마음속에 2020.02.01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47 Next

게시물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