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출간 협의에 따라 본문은 삭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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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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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 집을 짓다가2 | 2020.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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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희 | 게으른 사관(史官)과 필사하는 목각기계 | 2020.02.29 |
곽재식 | 신들의 황혼이라고 마술사는 말했다 (본문삭제)2 | 2020.02.29 |
노말시티 | 에딘에게 보고합니다 (본문 삭제)9 | 2020.02.01 |
해망재 | 나와 세빈이와 흰 토끼 인형 | 2020.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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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멋진 소설에 댓글 하나가 없다니요! 머릿속으로는 한국판 캐리비안 해적으로 촬영되어지는 영화를 계속 상상했네요. 대학교 동기중에 제일 잘생겼었던 남자 동기 이름이 김영진이었어서 더욱 몰입해서 읽게 됐네요.
감사합니다! 김영진님께 영광을 돌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