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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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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 집을 짓다가2 | 2020.07.01 |
곽재식 | 곰과 대통령과 나8 | 2020.06.30 |
노말시티 | 네 글자로 줄이면 (본문 삭제)10 | 2020.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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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말시티 | 몽선잡문 (본문 삭제) | 2020.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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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희 | 신체강탈자의 침과 입 (본문 삭제)2 | 2020.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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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말시티 | 달콤한 죄를 지었습니다 (본문 삭제) | 2020.03.01 |
pilza2 | 세 가지 소원을 이루는 방법 | 2020.03.01 |
이경희 | 게으른 사관(史官)과 필사하는 목각기계 | 2020.02.29 |
곽재식 | 신들의 황혼이라고 마술사는 말했다 (본문삭제)2 | 2020.02.29 |
노말시티 | 에딘에게 보고합니다 (본문 삭제)9 | 2020.02.01 |
해망재 | 나와 세빈이와 흰 토끼 인형 | 2020.02.01 |
pilza2 | 용은 우리 마음속에 | 2020.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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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자율신경계와 감정 사이에 이런 연관이 있다는 건 처음 알았네요.
재밌게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0^ 하지만 해당 내용은 90~00년대 가설로 설명하지 못 하는 부분도 있고, 뇌 부위 관해서는 제가 어느정도 각색한 내용입니다. 소설 소재로 이용하기 위해 절대적 진리처럼 이용했지만 감정의 기작은 다종다양하고 알려지지 않은 부분도 많으니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