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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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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츨링 12.02.03 14:57 댓글 수정 삭제
    우와, 깜짝 놀랐습니다. 연대, 지배, 차이에 대한 치열한 주제의식이 느껴지네요.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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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냥 12.02.07 18:40 댓글 수정 삭제
    잘 봤습니다. 이기적인 인간상을 잘 보여주네요ㅠㅠ 제가 만약 저런 세상에서 인간으로 살았더래도 좀비를 똑같이 대했을것 같아 찝찝합니다. 그런데 사람반 좀비반이 되면 좀비들이 먹을 밥(?) 조달하는게 힘들어 질 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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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앤윈 12.02.07 23:57 댓글 수정 삭제
    츨링/ 감사합니다 :)

    고냥/ 앗, 그러고보니 좀비끼리 생식이 가능해지나? .... 설정상의 에러사항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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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훈 12.05.20 16:42 댓글 수정 삭제
    몰입도가 굉장하네요. 알레고리적인 주제의식도 인상적이였어요. 장 대리의 손가락을 먹어버린 좀비를 경찰이 죽이는 시퀀스가 가장 기억에 남네요. 그리고 설정은 미드 소재로 써도 재밌을 것 같아요. 약간 의문이 드는 부분도 있기는 하지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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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앤윈 12.05.22 12:31 댓글 수정 삭제
    김영훈/ 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좀비물 미드 진짜 좋아해요. 근데 너무 무서워해서, 좀 덜 무서운 좀비 얘기를 쓰다보니 이 지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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