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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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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 11.05.28 07:29 댓글 수정 삭제
    꾸엑... 감정이 쥐어짜요 ㅜ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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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륜 11.05.31 23:28 댓글 수정 삭제
    제게도 무척 힘든 얘기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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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드 11.06.08 00:23 댓글 수정 삭제
    과연....집에가서 기막힌 수리상담원에 관한 대하장편을 듣게될지, 기막힌 딸에 관한 대하장편을 듣게될지.... 조마조마하면서도 마지막에 덜컹 하는 기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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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륜 11.06.10 00:09 댓글 수정 삭제
    제 선택보다는 독자의 선택이 옳지 않겠는가 생각하면서 글을 썼어요, 어떤 선택으로 상상하셨을지 생각해보려니 제가 다 두근거리고 설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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