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자책 출간으로 본문 삭제
게시물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분류 | 제목 | 날짜 |
---|---|---|
정세랑 | 미싱 핑거와 점핑 걸의 대모험10 | 2016.01.31 |
정세랑 | 청기와 주유소 씨름 기담 (본문 삭제)15 | 2012.10.20 |
정세랑 | 즐거운 수컷의 즐거운 미술관 (본문 삭제)10 | 2011.12.30 |
정세랑 | 지렁이력 100년 인류 해방사23 | 2011.10.01 |
정세랑 | 알다시피, 은열 (본문 삭제)7 | 2011.02.25 |
정세랑 | 메달리스트의 좀비 시대 (본문 삭제)22 | 2010.10.29 |
정세랑 | 사랑해, 젤리피쉬26 | 2010.08.28 |
정세랑 | 누님은 안녕하시다 (본문 삭제)20 | 2010.05.01 |
게시물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오늘의 문학에서 봤던 분이군요. 다음 작품도 기대할게요!!
여성의 입장에서 정말 시원 통쾌, 감동까지 있는 결말이에요.
이런 훈훈한 남동생, 정말 사랑스러워요. :)
봄과 여름의 과도기에 다리 걸치고 앉아 있는 기분이 이런 걸까요.
거침없는 작품이어서 거침없이 읽히나봅니다.
왠지 지금 이 순간에도 하늘 아래 어디선가 일어나고 있을 것 같은 생생함예요.
매일 읽고 싶어요. 이러다 정작가님 매니악이 된다든지 뭐... ㅋ
해피엔딩 사랑은ㅋㅋㅋㅋ용기한테만 있는 줄 알았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