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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No Profile
    매미 09.08.06 22:05 댓글 수정 삭제
    잘 읽었습니다.

    뭐든지 이뤄준다는 말은 뭐든지 대가로 가져간다는 말이군요. 무섭습니다.
    어차피 소소한 선택 가운데서도 잃어버리고 사라지는 것이 무수히 많은데도요.

    친구가 지금보다 5센치 큰 키의 수사관을 열렬히 지망한 이유를 강제로 잊혀졌지만 작은 트라우마로 남은 선생님의 죽음으로 감히 추측해봅니다.

    앞으로도 건필하세요.
  • No Profile
    우상희 09.08.21 12:31 댓글 수정 삭제
    내용이 산뜻해서 재밌게 읽었는데요. 제가 이해력이 떨어져서 그런지, 친구의 남자친구가 죽었다는 내용부터 잘 이해가 안가네요. 이 이야긴 왠지 연작소설로 써도 재밌을 것 같단 생각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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