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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지 이뤄준다는 말은 뭐든지 대가로 가져간다는 말이군요. 무섭습니다.
어차피 소소한 선택 가운데서도 잃어버리고 사라지는 것이 무수히 많은데도요.
친구가 지금보다 5센치 큰 키의 수사관을 열렬히 지망한 이유를 강제로 잊혀졌지만 작은 트라우마로 남은 선생님의 죽음으로 감히 추측해봅니다.
앞으로도 건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