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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환 검은 구 (본문 삭제)

2012.10.20 01:2710.20

* 본문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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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No Profile
    잠본이 12.10.20 22:04 댓글 수정 삭제
    <절망의 구>를 다른 식으로 변주하신 작품인가요? (아니면 이쪽이 더 먼저 나왔거나...) 이런저런 가능성을 열어놓은 듯하여 흥미롭습니다. =]
  • No Profile
    콜린 12.10.22 12:11 댓글 수정 삭제
    절망의 구를 단편으로 재해석한다고 할까요, 그래보고 싶더라고요. 원래의 장편과는 다른 장르로 써보고도 싶었고, 결말이 없는 소설이었는데 결말을 만들어도 보고 싶었고, 그래서 썼습니다. 흥미로우시다니 감사합니다.
  • No Profile
    jamm 13.11.22 23:37 댓글

    나는 요 ? 작가들이 알면 정말 쥐어박아주고 싶은 놈일거거든요. 절대로 내돈내고 소설책 안사거든요. 과학동아 사는건 안 아까운데 소설책 사는건 왜그리 아까운지...쩝 . 근데요 내가 산 소설책 최인호의 상도. 그리고 이름이 아리까리한 외국소설가  책제목은 향수. 이게 얼추 소장하고 있는 나의소설목록인데   한권 더 있어요.  나의 질투심을 자극한 책  ,  우  뭐야 1억 먹었단 말냐?  뭔데 그래...   궁금해서 산책  절망의구.   그렇게 얼추 8권 정도가 내돈 주고 산 소설 책 권수에요.  그러니 님은 자부심을 가져도 되요. 내같은 구두쇠의 알토란 같은 생돈을 내게 했으니 그래도 10분의 1 밖에 못가져 가지요. 난 마음적으로다. 50%는 주고 싶어요.  그럼 즐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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