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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제 4회 조선일보 판타지 문학상 당선,
『아홉 개의 붓』(문학수첩)에 수록하게 되어 본문삭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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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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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작나무 05.09.30 23:02 댓글 수정 삭제
    말 못하는 마음안에 두근거리는 서늘함이 보입니다.
    사람들이 사랑이라 부르는 것들이 때로는 미움이라 읽히기도 하지요. 복수라고 보르는 것들이 때로는 눈물이라 읽히는 것처럼요. 갈원경님의 오늘 글은 말 안하고 말 못하는 하나의 두개 이름을 보여주는 듯 합니다.
    감사하게 잘 읽었어요. 이런 전율을 한달에 한번씩 토해내시려면 얼마나 서늘하게 마음을 정련해야 하실지.......
    건필하세요! 갈원경님의 마지막 붓을 반드시 찾으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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