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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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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원경 | 그 호수에는 거북이가 산다(본문삭제) | 2022.05.01 |
미로냥 | 처음에는 프린세스가 될 예정이었다 | 2022.05.01 |
해도연 | 밤의 끝 | 2022.05.01 |
곽재식 | 댓 이머징 마켓2 | 2022.04.30 |
곽재식 | 적절하게 우는 소리2 | 2022.04.01 |
노말시티 | 하늘색 바다색 그리고 청록색 | 2022.04.01 |
갈원경 | 평균의 삶 | 2022.03.31 |
김청귤 | 찌찌레이저 커맨드 | 2022.03.01 |
빗물 | 델릭타 그라위오라 | 2022.03.01 |
김산하 | 스핀 | 2022.03.01 |
갈원경 | 용굿 | 2022.02.28 |
갈원경 | 커피를 마시지 않습니다. | 2022.02.28 |
곽재식 | 예술적인 도시의 거리를 장식하고 있는 것 | 2022.02.28 |
세뇨르 | 신(神)이 머무는 바다1 | 2022.02.10 |
갈원경 | DollTherapy | 2022.02.01 |
아이 | 깨진 그릇2 | 2022.01.31 |
곽재식 | 영애(본문삭제)4 | 2022.01.31 |
김청귤 | 24시간 편의점(본문 삭제)3 | 2022.01.01 |
갈원경 | 돌아가야 할 곳 | 2022.01.01 |
노말시티 | 안 본 눈 팝니다 | 2022.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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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역시 그 알바나 귀신처럼 고집 센 비극의 주인공이네요.
사실 누구나 조금은 그러지 않나요? 왕왕 고집 세고, 가끔은 문제를 회피하고 싶어하고, 남들이 내 말 들어주는 거 좋아하고, 멋대로 세상을 내 기준으로 재단하고.
음...그렇죠. 그래서 제가 스토아 철학과 불교를 공부 중입니다; 그래도 힘들더군요.
오늘도 그런 일이 있었습니다. 마음 수련은 평생해야 할 중요한 일인 것 같습니다.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사람에 따라서는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글이 될 수도 있겠네요. 전 일단 이 글을 보고 공포를 느꼈습니다.ㄷㄷㄷ 꼭 괴물과 귀신이 나와야 무서운 게 아니지요...ㅠㅠ
오! 여기까지 오셔서 댓글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