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잊어버리셨나요?

게시물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피우리에서 전자책을 출간하게 됨에 따라 삭제하였습니다.

mirror
댓글 8
  • No Profile
    Jay 03.07.26 16:07 댓글 수정 삭제
    귀여운 단편이군요. 기분좋게 읽었습니다. :)
  • No Profile
    raile 03.07.28 20:54 댓글 수정 삭제
    감사합니다.^^~
  • No Profile
    에피토드 03.08.06 08:58 댓글 수정 삭제
    상당히 발랄한 느낌의 이야기군요. 보는 내내 싱글싱글 웃었다는...^^ 참 재미있었어요.
  • No Profile
    unica 03.12.29 01:29 댓글 수정 삭제
    오옷- 재미있어요! >.<
  • No Profile
    하닷사 04.04.13 13:31 댓글 수정 삭제
    제목이 독특해서 걍 훑어보려고만 했었는데,빠져버렸습니다-_-;;흡입력이 대단해요!질질 끄는 것 없이 깔끔하게 흘러가는 전개가 너무 좋다는.
  • No Profile
    롸스 05.01.19 21:08 댓글 수정 삭제
    재밌습니다. 잘 쓴 작품을 읽을 때는 한국어가 갑자기 매력적으로 느껴지죠. 반면, 그렇지 않은 작품은 읽을 때는 영어를 공부하고 싶게 됩니다.
  • No Profile
    마담수 08.05.11 20:27 댓글 수정 삭제
    재미있네요~ ^^
    뿌아뿌아 열매가 필요한 사람이 몇 더 있는데 말이죠.
  • No Profile
    레이 09.02.17 19:56 댓글 수정 삭제
    정말로 있다면 범인만 잡으면 미궁에 빠지는 사건이 없겠군요. ^^
    이름이 무척 귀여워서 자꾸 발음하게 됩니다. 잘 읽었습니다.
분류 제목 날짜
정소연 옆집의 영희 씨 - 본문삭제 -3 2007.04.28
정소연 처음이 아니기를 - 본문삭제 -1 2007.04.28
배명훈 조개를 읽어요21 2007.04.28
미로냥 과회상(過回想) 2007.04.28
곽재식 이 결혼 안됩니다.7 2007.04.28
jxk160 운명 2007.03.30
jxk160 2007.03.30
jxk160 2007.03.30
배명훈 비몽사몽8 2007.03.30
이로빈 달 잡아라3 2007.03.30
초청 단편 Rebirth 2007.02.24
karidasa 사과에 관한 이야기 하나2 2007.02.23
미로냥 권군종일명정취(勸君終日酩酊醉) (본문 삭제)2 2007.02.23
bluewind 유전자가 이상하다9 2007.02.23
초청 단편 사랑에 관한 60분간의 속사1 2007.01.26
crazyjam 첫 번째 금빛 2007.01.26
赤魚 문이 열린다 - 본문 삭제 -1 2007.01.26
pena 붉은 심판 (본문 삭제)2 2007.01.26
초청 단편 가짜 신 게임 : 테스트 게임 2006.12.29
이로빈 야래유몽홀환향夜來幽夢忽還鄕2 2006.12.29
Prev 1 ...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 52 Next

게시물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