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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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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계수 | 인생서점 | 2022.10.01 |
박도은 | 돌고래 앨리 | 2022.10.01 |
갈원경 | 마지막 가을에 경서랑은1 | 2022.09.30 |
곽재식 | 소원의 정복자2 | 2022.09.30 |
박도은 | 겨울, 내 사랑 | 2022.09.04 |
빗물 | 추석이니까요 | 2022.09.01 |
곽재식 | 소설 쓰다 그만두는 이야기3 | 2022.08.31 |
갈원경 | 여름의 섬 | 2022.08.01 |
노말시티 | 꿈에서 읽은 이야기 (본문 삭제) | 2022.08.01 |
전삼혜 | 시간을 넘어도1 | 2022.08.01 |
곽재식 | 극기4 | 2022.07.31 |
곽재식 | 그렇게까지 말할 필요는 없잖아4 | 2022.07.01 |
김산하 | 상태창! | 2022.07.01 |
갈원경 | 수국의 꽃 | 2022.06.30 |
곽재식 | 우제점2 | 2022.06.01 |
갈원경 | 신사의 밤 | 2022.06.01 |
노말시티 | 최악의 변신 | 2022.06.01 |
강엄고아 | 별의 기억 (본문 삭제) | 2022.06.01 |
미로냥 | 그때 흰 뱀 한 마리가 | 2022.06.01 |
김산하 | 반발계수가 높은 이 공의 이름은 107, 그 외에는 아무것도 되지 않습니다. | 2022.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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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역시 그 알바나 귀신처럼 고집 센 비극의 주인공이네요.
사실 누구나 조금은 그러지 않나요? 왕왕 고집 세고, 가끔은 문제를 회피하고 싶어하고, 남들이 내 말 들어주는 거 좋아하고, 멋대로 세상을 내 기준으로 재단하고.
음...그렇죠. 그래서 제가 스토아 철학과 불교를 공부 중입니다; 그래도 힘들더군요.
오늘도 그런 일이 있었습니다. 마음 수련은 평생해야 할 중요한 일인 것 같습니다.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사람에 따라서는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글이 될 수도 있겠네요. 전 일단 이 글을 보고 공포를 느꼈습니다.ㄷㄷㄷ 꼭 괴물과 귀신이 나와야 무서운 게 아니지요...ㅠㅠ
오! 여기까지 오셔서 댓글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