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호에는 국내 소설과 비소설 소개가 없습니다.
| 가면 산장 살인 사건 반전이 대단하긴 하지만 본격 추리의 팬이라면 배신감을 느낄지도. 그리고 한 번밖에 못 써먹을 뿐만 아니라 한 번 읽으면 다시 읽을 흥미를 못 느끼는 치명적인 트릭이라(권말 해설에서도 비판하고 있음) 개인적으론 비판적으로 읽었다. (pilza2) |
| 그레이브야드북 여러분 닐 게이먼은 진리입니다! (유이립) |
| 붉은 수확 나쁜 사람들과 그들을 처단하는 더 영악한 사람의 이야기 (유이립) |
| 젠틀맨 리그 그래픽노블, 프롬헬, 왓치맨, 브이포벤데타를 봤으면 알겠지만 엔딩에 오직 앨런무어만이 풀어놓을 수 있는 그로테스크한 천국이 있다. (유이립) |
| 내가 필요하면 전화해 어떻게 작가가 됐는지. 무엇을 얻었는지. 얼마나 많이 잃었는지에 대해서.. (유이립) |
닐 게이먼 진짜 천재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