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잊어버리셨나요?
이원형님의 사탕은 "말 그대로 이루어지는 것의 무서움"을 소재로 했다는 점이 전에 올리셨던 확대술과 같았습니다.
톡톡 튀는 아이디어는 재미있었습니다만 아이디어 외에 말하고자 하는 바가 뭔지 알 수 없었습니다.
재미있는 아이디어에서 약간 아쉬운 점이 있다면 주인공이 거기서 얻은 것과 관련된 반전이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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