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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cholasty 18.12.17 07:52 댓글

    제가 좋아하는 종류의 단편입니다. 흥미로우면서도 아팠어요. 감사히 잘 읽었어요. 건필하세요!

  • 노말시티 18.12.17 10:27 댓글

    좋아해주셨다니 기쁩니다. 민감한 소재들이 있어 쓰면서 조심스러웠어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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