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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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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그라토 10.03.28 08:23 댓글 수정 삭제
    정말 제대로 웃기고 진짜 재밌네요.

    발상도 훌륭한 것 같고...

    왜 우수작인지 알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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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퓨탄 10.03.29 03:40 댓글 수정 삭제
    니그라토> 감사합니다. _(__)_

    장편 써본다고 까불다가.. 오랜만에 쓴 단편이... 평이 좋아 다행이었습니다.. ^^;;;
    오랜만에 왔는데, 꾸준히 글 올리고 계신 분들도 반갑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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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dherring 10.04.03 11:00 댓글 수정 삭제
    중간에 예상밖의 방향으로 전개되면서 한 번 놀라고, 마지막 부분에서 또 한번 웃게 되네요^^ 재미있게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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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 10.04.04 21:21 댓글 수정 삭제
    앗~ 라퓨탄님 오래간만입니다. 우수작으로 당선되신 것 축하드려요. 잘 읽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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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퓨탄 10.04.05 01:05 댓글 수정 삭제
    redherring> 감사합니다. _(__)_ 다음 단편도 좀 코믹하게 쓸까.. 싶어지네요.. ^^;;;

    레이> 예, 오랜만입니다.. ^^;;; 근데 레이님도 오랜만이신 듯.. ^^;;;;

    그리고.. 읽겠습니다??? ㅡ.ㅡaaa 아직 안 읽으셨다는 말씀...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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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가다 10.04.16 14:34 댓글 수정 삭제
    오래전에 방영된 미드가 생각나네요 거기선 지구로 추방당한 외계인전사가 나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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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이씨 10.06.09 12:06 댓글 수정 삭제
    간만에 웃으면서 읽었습니다. 이런 글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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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냠냠 10.08.07 17:18 댓글 수정 삭제
    형제의 비밀이 독특하군요.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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