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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호 업데이트되었습니다!

2011.10.01 01:3210.01

안녕하세요, 환상문학웹진 거울 기획자문 진아입니다. ^^
오랜만에 100호를 기획한 기획자문으로 인사드리네요. ^^

거울을 리뉴얼할 때 서하님께서 좌측 거울 로고 아래에 숫자를 99호까지 만들어두셨더랬습니다. 그 때만 해도 그걸 언제 다 쓰나 까마득했지요.
그런데 놀랍게도 그 날이 왔습니다.
거울 100호입니다!

업데이트를 준비하는 동안 거울이 트래픽 초과가 되었습니다. 평소보다 세 배는 많은 접속량이 있었다더라고요. 깜짝 놀랐습니다. ^^ 감사합니다! ^^

거울은 100호를 맞이하여 다양한 읽을거리를 준비했습니다. ^^

먼저 시간의 잔상에 '100'을 소재로 한 단편들이 올라왔습니다.

저^^, pena님, 양원영님, 정도경님, 미로냥님, 이수완님, 곽재식님께서 단편을 써주셨습니다. pena님과 양원영님, 이수완님은 오랜만에 단편 올리셨어요. 모두 즐겁게 읽어주세요. ^^

거울이 교류하는 사이트, 출판사, 이벤트를 통해 독자 여러분들께서 축전을 보내주셨습니다. 독특하고 재미있는 축전들도 많으니 살짝 들러주세요. ^^

그리고 거울 필진들이 직접 "나에게 거울이란"을 적어주셨습니다. 거울은 필진들이 글 외에 자기 목소리를 많이 내지 않는 곳인데, 이 기회에 필진 여러분들의 목소리를 들어주세요. ^^

100호 특집으로 거울 독자우수단편 선정단 2기를 만나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거울의 기둥이자 미래인 두 선정단 여러분들의 이야기가 궁금하신 분께서는 찾아가보시면 되겠습니다. ^^

또한 100호 기념으로 독자 퀴즈 백(호를) 바(라보는) 퀴(즈)가 오늘부터 시작됩니다! ^^
많이들 참여하시고 상품도 받아가세요. ^^

거울에서 자축하는 의미로 동영상도 만들었습니다. ^^ 예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거울을 찾아와주시는 독자 여러분들께 늘 감사말씀 드립니다. ^^

거울 100호입니다! >_<
* mirror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2-11-30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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