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잊어버리셨나요?
안녕하세요, 거울 3기 편집장 pena입니다. 죄송스러운 공지로 여러분을 뵙게 됐습니다.

현재 거울 사이트가 악성코드의 침입을 받아 계정에서 스팸이 발송되는 등의 사태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해당코드는 현재 모두 지운 상태이나 제로보드4로 이루어진 사이트가 본질적으로 바뀌지 않는 이상 다시 이런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미 스팸을 받거나 접속에 어려움이 있었던 독자 여러분께 사죄의 말씀 드립니다. 거울은 현재 리뉴얼 준비 중이며, 이와 같은 피해를 줄이기 위해 작업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입니다.

부디 조금만 기다려주시고 이상한 점 발견될 때마다 트위터나 페이스북 등으로 신고 부탁드립니다.

더불어 업데이트 마감 공지하겠습니다. 이번 115호의 업데이트일은 25일 금요일입니다.  115호의 마감일은 월요일인 21일입니다.

새로운 사이트에서 뵙겠습니다. 다시 한 번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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