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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호 업데이트되었습니다.

2015.06.01 04:2106.01

안녕하세요, 3기 편집장 pena입니다.


어느덧 월수로는 144개월, 12년을 꽉 채워 인사드리는 거울입니다. 10년 이후 두 걸음, 왠지 의미심장한 12년을 채워 이 자리에 존재함에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이번 호가 또한 2015 대표단편선 마감에 들어가는 마지막 글들이 실리는 호입니다. 벌써 지나간 1년의 반, 나머지 반을 느릿하더라도 차곡차곡 함께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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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립 립스틱 짙게 바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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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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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우수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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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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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pilza2 심연 위의 불길: 은하계 규모의 성장소설


토막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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