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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호 업데이트되었습니다

2015.05.01 04:0305.01


 안녕하세요, 거울 3기 편집장 pena입니다.


 새로운 소식들과 함께 5월을 맞아 찾아왔습니다.


 그동안 독자우수단편의 단골손님으로서 좋은 글을 선보였던 유이립 님이 시간의 잔상 필진으로 합류하셨습니다. 환영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또한 SNS를 담당하시던 이형진 님께서 거울 단신도 맡아주시기로 하셨습니다. 명실상부 거울의 소식통이 되셨네요. 문의와 제보 부탁드립니다.

초대 편집장 박애진 님께서 기획자문으로 복귀하셔서 여러 귀엽고 발랄하고 필요한 기획들을 진행해주고 계십니다. 격려와 감사를 보냅니다.


황금연휴로 시작하는 맑은 5월이지만 쉬는 날이 많으면 더 가혹한 때도 있지요. 항상 건강하시고 무운이 따르시길 바랍니다.


6월, 12주년을 맞아 143호로 다시 뵙겠습니다.




시간의 잔상
곽재식 만날 수 있을까
crazyjam 회전하는 밤
박애진 늑대라고 다 네 발로 뛰진 않는다
pilza2 왼손 약손가락
유이립 way to mother
유이립 가장 무서운 이야기
유이립 짐승들끼리
해망재 샤넬 가방을 갖고 싶어


기획
박애진, 미로냥 미로냥- 이 작가를 주목하라
crazyjam 귀엽고 쓸데없는 문답
정세랑 귀엽고 쓸데없는 문답
이형진 쥐꼬리만큼 돈을 벌어도 단편을 쓸 열 가지 이유 - 대니얼 H. 윌슨 & 존 조지프 애덤스


독자우수단편
박애진, 김이환 독자우수단편 선정
열다섯개비 당신의 1% - 우수작


리뷰
pilza2 SF 명예의 전당 2 화성의 오디세이


그림이 있는 벽
Joana


토막소개
미로냥, pilza2 142호 토막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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