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기 편집장 pena입니다.

30년 전통 거울집으로 깜짝 둔갑했던 작년에는 못 미치지만 117년 후 1410호로 찾아왔던 만우절이었습니다. 깜찍한 장난과 발랄한 만행들로 즐거운 만우절들 보내셨기를 바랍니다.

계절의 부침과 대기농도 등으로 건강에 특히 유의하셔야 하는 때입니다. 모두 건강히 다시 만나뵙기를 기원합니다.

시간의 잔상

곽재식 구조 요청

crazyjam 꽃의 도시에서

해외단편

이형진 그것이 끝날 때, 그는 그녀를 잡는다 - 유지 포스터 

독자우수단편

annwn, pena 독자우수단편 선정

엄길윤 배설

혜음 너 자신을 알라

기획

이형진 과학소설과 판타지를 영원히 바꿔놓은 스물두 권의 책 - 라이언 플러머, 매들린 몬슨로즌

아밀 귀엽고 쓸데없는 문답 

리뷰

senyor 경성탐정록: 셜록 홈즈가 일제시대 조선인이었다면

토막소개

annwn, pilza2, 미로냥 141호 토막소개 

출판사 보도자료

아밀 벌들의 죽음

위대한 감시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