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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호 업데이트되었습니다.

2015.01.01 00:5201.01

안녕하세요, 3기 편집장 pena입니다. 새해가 밝았습니다. 모두 새로운 청양의 해에 이루고자 하는 일 모두 이루시기를 기원합니다.


2014 대표중단편선 불사조의 꼬리는 1월 첫째주와 둘째주에 걸쳐 발송될 예정이니 기다려주세요. 좋은 책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138호는 단출하게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다음 달에 만날 때까지 부디 새로운 첫달이 가혹하지 않길 바랄 뿐입니다.



시간의 잔상

crazyjam 코끼리와 나

정도경 내밀한 마음

곽재식 길이 없다



독자우수단편

박애진, 김이환 독자우수단편 선정평


리뷰

senyor 기억 전달자 - '자유'와 '사회'


토막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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