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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호 업데이트되었습니다.

2014.03.02 01:1703.02

안녕하세요, 3기 편집장 pena입니다.

 

짧은 한 달이 지나 벌써 3월입니다. 이 3월이 지나면 올해의 1/4이 지나죠. 2014년의 목표를 시작해야 할 때, 개학과 개강이 있는 달입니다. 오는 봄을 잘 맞이할 준비하고 계신지요?

 

한 가지 전할 소식은, 3월 2일 케이크스퀘어에서는 텍스툰과 에픽로그 부스에서 거울의 종이책들도 만나실 수 있습니다. 가시는 분들은 참조해주세요.

 

128호에도 다양한 꼭지들에 거울 필진들이 글을 실었습니다. 아래에 목차를 덧붙입니다.

 

현재 메인화면에서 독자우수단편이 가작 두 편만 보이지만, 우수작 2편, 가작 2편으로 총 4편입니다. 꼭지 내로 들어가서 읽어주세요. 곧 메인화면도 수정하겠습니다.

 

시간의 잔상

해망재 - 노래같지 않은 세상
곽재식 - 망했다
pilza2 - 우주에 쓰레기를 버리지 마세요
아이   - 무서워서
미로냥 - 페일 블루 발라드 Pale blue ballad


해외 단편

이형진 - 미스틱 폴스 (로버트 리드 지음, <클라크스 월드> 86호 실림)

 

독자우수단편
박애진, 김이환 - 독자우수단편 선정 평
먼지비 - 맹렬한 호랑이보다 맹렬하게 (우수작)
유이립 - way to mother (우수작)
룽게 - 모든 것이 폭로되었다 (가작)
썬펀 - 옥과 해골 (가작)

 

기획

jxk160, 박애진 - 박애진: 원초적 본능 feat. 미소년 인터뷰
박애진, 정도경, 가는달, 세뇰 - 합평회는 계속되어야 한다

 

리뷰

정도경 - 박애진의 원초적 본능 feat. 미소년
pena - 옥타비오 파스의 고독한 미로

 

토막소개

미로냥, 양원영,  pilza2 - 토막소개

 

그림이 있는 벽
양원영 - 사진: 봄은 오고 나는 떠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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