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잊어버리셨나요?

6호 업로드 되었습니다. ^^

2003.11.28 22:5611.28

지난 달이 길었던 탓일까요.
빨리 온 것 같아요. ^^

먼 여정에 unica님의 Dear Papa 가 새로 연재됩니다.
건필하세요. ^^

요즘 먼 여정 너무 조용합니다.
먼 여정 필진 여러분, 분발합시다!

이 달은 시간의 잔상에 글이 여덟 편 올라왔습니다. ^^


거울에 오시는 분들 대부분이 글을 쓰시는 분인 줄로 압니다.
그러니 아실 겁니다.
다만 한 마디라도 댓글이, 비평이 올라왔을 때 얼마나 기쁘고 힘이 나는 지 말입니다.
많은 분들이 거울의 차분한 분위기를 좋아하시는 거 저도 압니다.
저도 좋아하구요.
하지만 때로는 조금 과감해질 필요도 있지 않을까요?
많은 필진께서 비평을 받고 싶다고 하시면서도 비평하세요! 라고 하면 전 못해요... 라고 하신단 말이죠. (웃음)

좀 더 활발한 곳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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