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잊어버리셨나요?

익명의 기증자

2003.11.06 10:2611.06

익명을 요구하신 기증자께서 이번 호부터 매달 거울에 책을 한 권씩 기증하겠다고 하셨습니다.
책은 기증자께서 바라신대로 우수단편에 선정되신 분께 전달됩니다.
어떤 책이 될 지는 저도 모릅니다. (웃음)
아마 환상문학 쪽이 아닐까 조심스레 추측하고 있습니다.

기증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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