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편란이 장편과 중편의 두 카테고리로 나눠졌습니다.
원고지 1000매 이하의 글은 중편 카테고리를 선택해주세요.
일단 카테고리로 분류해놓고 게시판의 활용도를 지켜본 후에 필요하다는 판단이 들면 게시판을 장편과 중편으로 분리할 예정입니다.
제목 | 날짜 |
---|---|
FAQ1 | 2017.10.31 |
거울? | 2017.10.31 |
거울에 수록된 글 저작권1 | 2009.07.17 |
6호 업로드 되었습니다. ^^ | 2003.11.28 |
세계 환상문학 걸작 단편선 출간 | 2003.11.27 |
익명의 기증자 | 2003.11.06 |
5호 업로드 되었습니다. | 2003.11.01 |
the end of a love affair | 2003.10.24 |
장편란 카테고리 기능 추가 | 2003.10.10 |
멋진 징조들1 | 2003.10.02 |
4호입니다. | 2003.09.26 |
다시 새로운 한주입니다. | 2003.09.15 |
추석입니다.1 | 2003.09.10 |
3호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 2003.08.30 |
세계 공포문학 걸작선1 | 2003.08.22 |
리딩 판타지 웹진 창간호가 나왔습니다. | 2003.08.18 |
제인 에어 납치사건 출간 | 2003.08.14 |
제로의 기억 4화가 올라왔습니다. | 2003.08.12 |
패러노말 마스터 출판 | 2003.08.03 |
2호 업데이트 되었습니다.1 | 2003.07.26 |
먼 여정에 새 게시판이 열렸습니다. | 2003.07.16 |
다음 업데이트는 | 2003.07.09 |
창간 일주일 즈음하여 | 2003.07.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