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잊어버리셨나요?

거울 편집부장 진아입니다.

2003.06.30 02:1406.30

미처 제 소개를 하지 못했습니다.
소개가 늦었던 점 죄송합니다. ^^

거울의 공식적인 업무는 저 진아(intoamirror@mirror.pe.kr)가 처리하고 있습니다.

거울은 오래 전부터 욕심을 내고 있던 웹진이었습니다.
이제 창간호를 낸지 며칠 안된 지금, 두근두근 거리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도움 주신 분들, 함께 해주시는 분들, 선선히 글을 주시는 필진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상투적인 문구지만, 열심히 노력해서 좋은 웹진으로 운영해 나가겠노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많은 관심과 성원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댓글 2
  • No Profile
    축하 03.06.30 05:13 댓글 수정 삭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은 사용할 수가 없군요. 혹시 독자코너에 글 올리다가 오류나면 다시 쳐야 할 텐데... T.T (혹시 눈치 채셨을까 ;;;;;)

    비밀글로 했을 때는 글 수정을 어떻게 하나요?
  • No Profile
    mirror 03.06.30 15:16 댓글 수정 삭제
    마우스 우클릭은 무단 도용을 막기 위해서 일부러 금지시켜 놓았습니다. 수정에 불편한 점은 모르는 것이 아니나 (사실 편집부에서 제일 애먹고 있습니다. (웃음)) 간혹 심각한 물의를 일으키는 무단 도용을 막기 위해서이니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비밀글은 사용할 수 없게 설정했었는데 몇 군데 빠진 곳이 있었네요. 거울은 공개적인 웹진이기 때문에 원칙적으로 비밀글은 사용할 수 없습니다. 덕분에 수정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드리고요. ^^
    비밀글 수정은 본인이 비밀글을 쓰며 작성한 비밀 번호를 이용해서 수정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