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그렉 이건, 데이비드 랭폴드, 데이비드 브린, 마이클 스완윅, 제임스 패트릭 켈리, 폴 맥콜리
옮긴이 | 김상훈, 이수현(askalai)
원제 | The Hard SF Renaissance
펴낸곳 | 행복한책읽기
펴낸날 | 2008년 11월
책소개
SF계에서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편집자이자 세계판타지상을 수상한 데이비드 G. 하트웰과 캐스린 크레이머가 SF 선집을 선보인다. <하드 SF 르네상스>는 그간의 SF가 어떻게 발전해 왔는가와 SF가 오늘날 어떻게 다시 부활하고 있는가를 잘 보여주는 단편선집으로, 고전과 현대를 넘나드는 작가들의 작품을 실었다.
하드 SF는 과학과 기술에 초점을 둔 SF로, 주로 강력한 모험담 플롯을 사용한다. 1권에서는 스티븐 백스터, 벤 보바, 데이비드 브린, 프레데릭 폴, 칼 슈뢰더, 브라이언 스테이블포드, 앨런 스틸, 피터 와츠, 마이클 플린, 로버트 리드. 10명의 작가의 작품을 엮었다.
2권은 6편의 작품을 수록하였다. 폴 맥콜리의 '유전자 전쟁', 그랙 이건의 '내가 행복한 이유', 데이비드 브린의 '붉어지기만 하는 빛', 제임스 패트릭 켈리의 '공룡처럼 생각하라', 마이클 스완윅의 '그리핀의 알', 데이비드 랭포드의 '다른 종류의 어둠'이 실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