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잊어버리셨나요?




ltpimento@paran.com



거울 편집장이자 황금가지에서 출판된 환상문학단편선 기획자인 박애진(가연)님이 공포문학단편선 기획자인 이종호씨, 시작의 스릴러단편선/환상단편선 기획자인 김봉석씨와 함께 [판타스틱] 인터뷰에 참여했습니다.

2008년 여름 네 권의 장르 문학 단편선이 서점가에 모습을 드러냈다. 주목할 부분은 모두 ‘한국’이라는 두 글자를 단, 오롯이 한국 작가들로 구성된 단편선이라는 것이다. 공포, 환상, 스릴러의 세 장르로 구성된 네 단편선의 갑작스러운 동시 등장은 독자들과 출판계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것은 어떤 징후인가 아니면 단순한 우연의 일치인가. 《판타스틱》은 기획자로서 그리고 작가로서 네 권이 탄생하는데 기여한 이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판타스틱] 공식 홈페이지 발췌)
mirror
댓글 0
Prev 1 ...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 63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