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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월간지 판타스틱 2008년 9월호에 배명훈님의 SF단편 [예비군 로봇]이 실렸습니다.

로봇대전물(?)과 함께 배명훈이 돌아왔다. 우리에게 지극히 친숙한 상황 또는 공간에서 순식간에 저 먼 우주로 점핑하는 특유의 전개도 여전하고 입가에 미소를 가시지 않게 만드는 유머감각 또한 여전하다. ([판타스틱] 공식 홈페이지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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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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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yusi 08.09.09 20:24 댓글 수정 삭제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특히 2010년의 날림운하 공사~ 부분에서 정말 크게 웃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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