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잊어버리셨나요?

손안에 담긴 바이블

2008.12.13 12:0012.13



지은이 | 우르술라 루드닉, 크리스티안 케불리, 프라우케 도벡
옮긴이 | 김지원(sandmeer)
원제 |
펴낸곳 | 수막새
펴낸날 | 2007년 12월
책소개  

<손 안에 담긴 바이블>은 신으로부터 오는 선물인 ‘믿음’을 키우고 <성경>을 보다 더 잘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한편으로는 기독교에 대한 호기심을 갖고 있는 일반인들에게 지적 자극을 주는 책이기도 하다.

<성경>을 직간접적으로 다루었던 책들은 많이 있다. 특히 종교적 성향이 강한 기독교 서적들은 복음주의적인 접근을 통해 보다 견고한 믿음을 전파하지만 이 책은 성서고고학적인 실증주의적 접근법을 통해 <성경>과 관련된 사건들을 재조명했다. 예를 들면 그간 진행되어온 <성경>의 진짜 저자가 누구인가에 관련된 논쟁을 소개하고 성서고고학을 통해 밝혀진 성서시대를 학문적인 뒷받침과 함께 설명한다.

mirror
댓글 0
Prev 1 ...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 63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