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규님께서는 문지문화원 사이에서 열리는 아카데미에서 지속적으로 창작 강의를 진행중이십니다. 가을 아카데미에서는 ‘SF와 판타지를 만들기 위해 이방인이 되는 길’로 제목을 바꾸셨네요.
자세한 커리큘럼과 수강신청을 원하시면 여기(saii.or.kr/academy/read.php?type=&flag=425)를 클릭하세요.

강좌 소개
SF와 판타지는 틀에 얽매인 창작의 굴레를 벗어날 수 있는 새 길의 이름이다. 두 장르에서 앞길을 연 여러 예를 바탕으로 창작에 필요한 소재, 주제, 새로운 감성, 새로운 세계관들을 소개하며 구체적인 적용을 연습해 본다.

강사 소개
2005년 과학기술 창작문예 중편 부문 수상.
월간 [판타스틱] [사이언스 타임즈] 등에 단편 게재, 각종 과학ㆍ기술ㆍ영상 지면에 컬럼 연재
번역: [뉴로맨서] [이상한 존]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의 과학] 외
창작: [소설 태왕사신기] [발푸르기스의 밤](가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