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잊어버리셨나요?

자유 늦게야 다녀갑니다.

2003.06.29 19:3106.29

좀 늦었습니다. 너무 예쁜곳이라 마감에 쫓겨서 겨우 완성한
단편을 올렸으니.. 무지 창피하세요.^^
단편을 주로 쓰는 저로써는 단편을 올릴만한 곳이 없었는데..
정말 다행입니다.^^
진아님 너무 수고 하셨구요. 매번 느끼는거지만 저 같은
왕게으름쟁이는 꿈도 못 꿀 일입니다.^^
자주 자주 올께요~

덧. 이곳이 환상단편소설을 쓰는 사람들의 조그만
쉼터가 됐으면 하네요. 모두 방갑습니다.
댓글 2

자유 게시판

어떤 이야기든지 자유롭게 이야기하실 수 있는 자유 게시판입니다. 스팸성 글은 경고 없이 삭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