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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잿밥에 희망을!"이라는 문구를 생활신조로 삼고 살아가는 건전한 청년입니다. 독자코너란에 올린 글이 그 달의 작품으로 당선되었을 경우, 그에 따른 상금이나 상품은 없는지 마음 속 저 깊은 곳에서부터 의문이 솟아오릅니다. ㅋㅋㅋㅋㅋ 진담이고요... (-_-)

사이트 색채, 편집 모두 '참 잘했어요' 도장 5개감입니다. 오랫동안 많은 분들이 애써 준비하신만큼 그 수확도 징그럽도록 클 것이라 기대합니다. 앞으로 많은 분들의 좋은 추억이 담길 수 있는 예쁜 공간으로 성장해가시기를 기도합니다. 인샬라!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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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rror 03.06.29 19:49 댓글 수정 삭제
    공교롭게도 메인 화면에 게재해드리는 것 외에 다른 것을 준비할 수 없었습니다.
    작가 및 필진 모두 무급으로 글을 주셨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글을 주신 모든 필진에게 다시 감사 말씀 드립니다.
    비록 지금은 작은 무급 웹진이지만 shark 님과 같은 많은 분들의 활발한 활동이 있다면 무언가를 해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작은 기대를 걸어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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