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김꽃비가 표지로 나온 [무안만용 가르바니온].
이번에 [무안만용 가르바니온]과 느와르 카르텔 소설 [해후의 도시]를 낸
에픽로그에서 "옆집 누나 앤솔로지"를 내는군요.
재미있는 기획인 것 같아요. 총 11명이 참여했네요.
이런 기획은
아무래도 일반적인 출판사에서는 나오기 힘들겠죠.
예약 구매를 받아서 받은 수량만 찍는 책인데
3월 10일부터 3월 31일까지 예약 받고 있다고 합니다.
[옆집 누나 앤솔로지] 주문 페이지
참고로 에픽로그 블로그는 여기입니다.
http://epiclog.egloo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