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환상문학웹진 거울 여러분!
저희는 서브 컬처-텍스트 잡지 <그라네이드> 팀입니다.
그라네이드의 텀블벅 펀딩 페이지가 열렸습니다.
여러분은 ‘서브 컬처’에 대해 얼마만큼 알고 계신가요? 어떤 ‘서브 컬처’를 좋아하고 계신가요? 애니메이션, 게임, 오컬트. 장르문학처럼 남들이 모르는 취미를 가지고 있진 않으신가요?
그라네이드는 매 호마다 각각의 서브 컬처 주제를 선정하고, 그것에 대해 이야기하며 해당 장르의 작품 소개와 그에 따른 비평, 여러 작가의 콜라주 작품(만화, 소설, 시, 영상 등)을 싣는 매거진입니다.
‘마이너하다’는 인식에 가려진 서브 컬처를 지면 위로 드러내고 일상 속 편견에 물음을 던지는 것이 그라네이드의 방향성입니다. 또한, 그라네이드를 통해 여러분의 덕질이 더욱 풍요로워지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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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네이드는 아무도 오지 않는 숲을 거닌다.
텀블벅: https://tumblbug.com/gran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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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네이드의 숲을 옆에 두세요. 숲은 여러분의 옆에서 겹으로 펼쳐져 매일 다른 얼굴을 가질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