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걸 두고 바로 도둑처럼 찾아왔다! 라고 하면 너무 거창하죠.
업데이트 작업하시느라 밤새 노력하셨을 운영진 분들 고생 많으셨어요!!! ^^
시간의 잔상에 소설 올리신 두 분 너무 부럽고요...;;;;;;;;;;;;
계림님 엄청 축하드리고요,
독자우수단편 너무 반갑고요....
뭐 기타등등... 역시나 풍성합니다. ^^
아, 그림이 있는 벽도 훌륭합니다. ^^
122호 업데이트 축하합니다!!!!! ^^
덧, 저는 여름 다 지나서야 아이스초코를 메뉴에 추가했네요.
지금까지 몇 번을 만들어도 제맛이 안 나다가,
토요일에 단 게 너무 마시고 싶어서,
정말 절박한 심정으로 아이스초코를 만들었는데요,
오옥, 맛이 평소와는 달랐습니다.
드디어 제 손이 아이스초코 만들기용으로 진화(?)한 걸까요...
후딱 마시고 얼른 메뉴에 추가했답니다. ;;;;;;;;;;;;;
아이스초코 만드는 거 이젠 우습죠. ;;;;;;;;;;;;;;;;;;;;;;;;;
이번 호 대문 너무너무 예뻐요. ^^
언제 아이님 가게 가서 아이스초코 마시고 싶사와요. 꺄-
아무때나 오셔서 드세요!! ^^
추석 지나면 새콤달콤한 사과차, 레몬차, 석류차도 직접 담글까 합니다. 이것도 나중에 드세요!! ^^
아, 순간 레몬차에서 침이 고였네요. 스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