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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그대들이 머무는 곳은 아닌 바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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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들이 돌아오길 기다리는 사람들의 마음이 여기에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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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모래 위에서는 사라졌지만, 기원은 아직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어서 돌아오세요. 돌아와주세요.


6월, 부산 해운대 모래축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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