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잊어버리셨나요?

Inkholic님의 <신이 버린 아이들>
현수인님의 <죄와 벌>
미소짓는독사님의 <편입생>

세 작품입니다. 딱 적정량이네요 ^-^ 모두 잘 읽어주세요. 일요일에 뵙겠습니다.

댓글 1
  • No Profile
    문영 07.08.10 14:39 댓글 수정 삭제
    요새 읽고 있는 '2004 세계 환상문학 걸작 단편선'보다 좋은 작품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