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는 법사 lv.52]의 두번째 이야기입니다. 완성한지는 한참 되었는데 도무지 만족이 되지 않아 블로그에 잠깐 던져 놓고 잊고 있었는데, 다시 시작할 마음이 이제야 타올라 ^^; 이야기를 더 정리하고 추가해서 이렇게 합평회에 올립니다.
완벽히 완결된 이야기를 올려야 옳겠지만, 일단 면피할만큼은 ^^; 읽힐 수 있지 않을까 싶어 뻔뻔하게 또 글을 올립니다. 자격에 어긋난다면 당연히 글을 내리겠습니다.
덧//
1편글은 http://dcdc.egloos.com/4559853 에 올려놓았고 합평회 게시판에도 올려놓았습니다. 보지 않으셔도...될 것 같습니다 하하 OTL
덧2//
2분 늦었는데 봐주시면 안될까요 ㅠㅠ; 글 정리하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