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잊어버리셨나요?

필진 이경희

2019.10.05 21:4510.05

학창시절부터 오랜 기간 팬심으로 여러 장르를 기웃거리다 결국 직접 글을 쓰기에 이르렀다. 쓰는 이야기마다 결국 죽음과 외로움, 계급과 권력의 문제로 빠져드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 최근 SF장편소설 <테세우스의 배>를 출간했다.

주로 취미삼아 좋아하는 것은 8~90년대 걸작 애니메이션과 만화들, 스타트렉 에피소드들, 르귄과 듀나, 알프레드 베스터와 코드웨이너 스미스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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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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