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잊어버리셨나요?

필진 해도연

2019.02.20 12:2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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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프로필에 뭘 써야할지 고민하는 사람. 여전히 용돈벌이를 위해 공모전을 기웃거리는 애송이. 그래도 결국 쓰고 싶은 이야기만 쓰는 작가. SF를 쓰고 싶어하지만 결과물은 SF가 0.1도 없는 경우가 1/3인 즉흥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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