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프로필에 뭘 써야할지 고민하는 사람. 여전히 용돈벌이를 위해 공모전을 기웃거리는 애송이. 그래도 결국 쓰고 싶은 이야기만 쓰는 작가. SF를 쓰고 싶어하지만 결과물은 SF가 0.1도 없는 경우가 1/3인 즉흥주의자. 단편 목록 단편 우주항로표지관리원의 어느날 30분 단편 랄로랑이안 모뉴먼트 단편 병범 씨의 인생 계획 단편 밤의 끝 단편 콜러스 신드롬 단편 뱀을 위한 변명 (본문 삭제) 단편 가시 위의 장미 (본문 삭제) 1 단편 에일-르의 마지막 손님 (본문 삭제)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