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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있는 벽 An Ambassador

2016.03.01 00:1503.01

차이나 미에빌의 Embassytown을 읽고 그렸습니다.


_embassytown.jpg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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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pena 16.03.15 07:24 댓글

    책의 내용을 몰라서 그저 그림의 질감과 색에 감탄하는 것밖에 할 수 없네요. 쌍둥이일까, 클론일까, 로봇류일까.... 궁금해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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