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제 4회 조선일보 판타지 문학상 당선,
『아홉 개의 붓』(문학수첩)에 수록하게 되어 본문삭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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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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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로냥 | 이방인 (인간의 틈새)9 | 2005.12.30 |
초청 단편 | 마지막 여름의 추억 | 2005.11.25 |
초청 단편 | 위협의 발견, 혹은 발현 | 2005.11.25 |
배명훈 | 다이어트18 | 2005.11.25 |
김이환 | 변신!5 | 2005.11.25 |
초청 단편 | 지지부(Zizibu) | 2005.10.29 |
초청 단편 | 이야기 하나 | 2005.10.29 |
정대영 | 그녀와 할머니 - 그러지 마 | 2005.10.29 |
정대영 | 그녀와 영희 - 거짓말 하지마2 | 2005.10.29 |
곽재식 | 마녀의 피7 | 2005.10.29 |
초청 단편 | 누가 폴 오스터를 죽였나 | 2005.09.30 |
초청 단편 | 달 가르기 | 2005.09.30 |
정대영 | 판타스틱 평행선 - 미안해요 | 2005.09.30 |
곽재식 | 낙하산8 | 2005.09.30 |
갈원경 | 하늘의 거울 - 본문 삭제 -1 | 2005.09.30 |
곽재식 | 최악의 레이싱18 | 2005.08.26 |
초청 단편 | 이 달은 초청 단편이 없습니다. | 2005.08.26 |
정대영 | 판타스틱 용서 | 2005.08.26 |
미로냥 | 초토(焦土) | 2005.08.26 |
갈원경 | 푸른 불의 얼음 - 본문 삭제 -2 | 2005.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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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사랑이라 부르는 것들이 때로는 미움이라 읽히기도 하지요. 복수라고 보르는 것들이 때로는 눈물이라 읽히는 것처럼요. 갈원경님의 오늘 글은 말 안하고 말 못하는 하나의 두개 이름을 보여주는 듯 합니다.
감사하게 잘 읽었어요. 이런 전율을 한달에 한번씩 토해내시려면 얼마나 서늘하게 마음을 정련해야 하실지.......
건필하세요! 갈원경님의 마지막 붓을 반드시 찾으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