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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No Profile
    가연 11.08.06 19:40 댓글 수정 삭제
    하나하나, 한 계단, 한 계단 끝까지 올라가고 밀고 나간 글이었어요. 너무 좋았어요. 살짝 취향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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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로냥 11.08.07 20:49 댓글 수정 삭제
    헐 내 글에 리플이 달렸다 이 말인가! ㅠㅠ 마음에 드셨다니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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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심 11.08.12 09:21 댓글 수정 삭제
    꺄악. 정말 좋아요. 아니 너무 좋잖아..... 나가야 되는데 중간에 끊을 수가 없어서 끝까지 읽고 댓글까지 남겨요 OTL 잘 읽었습니다. 사랑스러운 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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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로냥 11.08.14 00:55 댓글 수정 삭제
    연심님이다! 리플이다! 우왕~ 후하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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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르비 11.08.29 23:57 댓글 수정 삭제
    으으........... 소재도, 배경도, 분위기도, 묘사도, 다 너무 좋아요. 물론 인물도! 두 사람의 마음이 일렁이는 게 제 마음까지도 같은 온도로 헤집어놓아서 읽는 동안 어쩔 줄을 몰랐어요. 좋은 글 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잘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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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로냥 11.08.30 16:51 댓글 수정 삭제
    우와 덧글이다! 덧글이다!!
    고마운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좋아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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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gabrand 11.09.25 01:45 댓글 수정 삭제
    이런 연교 도둑놈.... 농담이니다 하하
    어떻게 보면 흔한 스승과 제자의 사랑인데
    이렇게 보니까 또 참 색다르고 참 좋네요 잘봤습니다.
  • No Profile
    미로냥 11.09.26 22:12 댓글 수정 삭제
    도둑놈! 맞아요!!! 진짜! 쓰는 내내 우와 도둑놈! 이러고 있었어요 ㅋㅋ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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